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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2년생 김지영’, ‘살인자의 기억법’ 영상으로 세계 독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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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8.12 /
조회수
1,481 /
[서울신문 하종훈 기자]
한국문학번역원과 아리랑TV는 전 세계 독자에게 주목할만한 한국 문학 작품과 주제를 소개하는 ‘살다, 읽다, 물들다 - 한국문학으로의 초대’를 공동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방영될 첫 번째 시리즈 ‘What They’ve Read‘에서는 해외에서 주목받는 세 편의 한국문학 작품을 유명 인사들이 영어로 낭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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