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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 시대 젊은이들의 초상 담아 … 나는 연약한 믿음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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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2022.08.02 /
  • 조회수 204 /
[세계일보 김용출 기자]





“잡지사에서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했어요. 신문사 기자들이 수습 시절 경찰서를 돌면서 고생하듯이, 잡지사 기자들 역시 최저시급도 받지 못한 채 특유의 도제식 학습 같은 문화가 있었죠. 그때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근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결코 당연한 게 아니더라고요. 사회 초년생들에게 학습 차원에서 강요됐던 그런 것들을 좀 얘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인간관계나 감정의 문제를 주로 다뤄온 젊은 소설가 박상영은 작가 초년생 때부터 직업인 이야기와 그 세계에 대해 쓰고 싶었다. 코로나 팬데믹이 터지기 전인 2019년, 오래전 다녔던 잡지사 경험과 당시의 감정―주로 억울했던 감정―을 바탕으로 추가 취재와 조사를 거쳐서 단편소설 ‘요즘 애들’을 썼다. 비록 발표는 2021년 봄에 이뤄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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