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석 기자]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2021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온라인 독자 투표에서 차세대 한국 SF 작가로 주목받는 김초엽 작가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예스24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한 달 동안 ’2021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독자 온라인 투표에 310,394명이 참여했으며, 소설가와 시인을 포함한 후보 16명 가운데 김초엽 작가가 50,679표(10.9%)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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