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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김신록·박병은→고경표, ‘지구 위 블랙박스’ 출연…기후 위기 세계관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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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2023.09.25 /
  • 조회수 299 /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10월 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지구 위 블랙박스’가 기후 위기 세계관을 그린 드라마 스토리를 예고했다.

25일 KBS 공사 창립 50주년 대기획 ‘지구 위 블랙박스’ 측은 김신록, 박병은, 김건우, 고경표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 저스트엔터테인먼트,씨제스 스튜디오, 블러썸 엔터테인먼, 씨엘엔컴퍼니

ⓒ 저스트엔터테인먼트,씨제스 스튜디오, 블러썸 엔터테인먼, 씨엘엔컴퍼니

‘지구 위 블랙박스’는 기후 변화로 파괴돼 가는 국내외 6개 지역을 배경으로 아티스트들이 음악으로 지구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하 기후 위기 아카이브 콘서트다.
2054년, 2080년, 2123년 미래를 배경으로 거주 불능 지구의 데이터 센터 블랙박스에 상주하는 기록자가 우연한 계기로 2023년의 뮤지션들이 남긴 기후 위기 아카이브 콘서트를 보는 스토리를 그린다.

이를 위해 소설 ‘천 개의 파랑’을 집필한 SF 소설가 천선란 작가가 대본을 맡아 기후 위기 세계관을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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