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송은이표' 예능 프로그램 '북유럽 with 캐리어'가 전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특히 '북유럽 with 캐리어'는 연예계의 다독왕으로 알려진 송은이의 막힘없는 진행력과 잡학다식한 면모를 자랑하고, '예능 만렙 치트키' 김숙과 유세윤은 이제 막 독서에 눈뜨기 시작한 '책 뽀시래기들'의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여기에 0.1% 부족한 지식을 채워줄 히든가이드 김중혁 작가까지 합세해 재미와 지식을 모두 잡은 풍성한 토크쇼를 완성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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